주체112(2023)년 2월 8일 수요일  
로동신문
경험연단

2022.11.25. 《로동신문》 3면



실속있게 진행된 당원협의회

 

지난해 봄 직장에서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였을 때였다.타빈의 효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하겠는데 직장성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그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이 문제였다.

나는 이 문제를 놓고 당세포별로 당원협의회를 진행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리유가 있었다.최근년간 직장에는 적지 않은 신입로동자들이 들어왔던것이다.당세포비서들에게 특별히 강조한것은 당원들이 사전연구를 충분히 하고 협의회에 참가하도록 하는것이였다.이전시기의 경험에 의하면 당원협의회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도록 하자면 모두가 토의문제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참가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했다.

이런 준비밑에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는 좋은 방안들이 나왔다.

실례로 한 당세포에서는 매주 진행되는 기술학습의 날 운영방법을 개선하자는 안이 나왔고 또 어떤 당세포에서는 고급기능공들이 신입공들을 개별적으로 담당하여 키우자는 안도 나왔다.

직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에서 나온 안들을 종합하고 실천에 옮기였다.

기술학습의 날에 신입로동자들에게 설비의 정상운영에서 제기될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과제로 주고 다음번 학습때 출연하여 발표하도록 하였고 그들에 대한 기술전습분담도 세밀히 조직하였다.결과 직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릴수 있었다.

참으로 당원들 누구나 자기의 위치를 스스로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묘안과 방도들을 내놓게 하는 당원협의회는 많이 할수록, 실속있게 할수록 좋다.

동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부문당비서 김경수

 

핵심진지강화에 큰 힘을 넣어

 

최근에 우리 농장은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성과를 올려 앞선 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고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핵심진지강화에 주되는 힘을 넣은데 있다.

우선 초급일군대렬을 당에 충실하고 군중의 신망이 있으며 일욕심이 많은 대상들로 꾸리고 그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자기 구실을 하게 하였다.

또한 당원들,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농사일에서도 문화생활에서도 언제나 대중의 모범이 되여 당정책관철과 문명한 생활에로 대중을 선도하는 핵심적역할을 하게 하였다.이런 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그들의 기수적역할이 높아지고 그 모범을 따라배우려는 농장원대중의 열의도 날을 따라 고조되였다.

한편 청년분조원들을 적극 내세우면서 청년들속에서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과 마을을 가꾸고 변모시키는데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였다.이 나날 청년들속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농장의 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 혁신자대렬이 늘어났다.

우리는 앞으로도 농촌핵심진지강화를 중핵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당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농장원들을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농촌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

룡천군 신암리당비서 김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