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로동신문》 4면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제품생산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평성고무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늘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격식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공장일군의 현장정치사업은 그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이곳 종업원들이 하는 일은 비록 소박하여도 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드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열의가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