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2일 금요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경계해야 할 만성화

2023.1.30. 《로동신문》 4면



지금 국경과 전연, 해안을 비롯하여 악성비루스가 류입될 위험성이 있는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 군과 단위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선제적인 방어벽을 철통같이 다져나가고있다.

그가운데서도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방역전의 제일선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봉쇄초소, 방역초소들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그러나 일부 단위와 지역의 일군들속에서는 형편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하다고 하여 봉쇄초소, 방역초소들에서 제기되는 문제, 근무성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지 않고있다.

크나작으나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공간과 허점을 초래하는 온상으로 되는 이러한 현상들은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된다고 하여 일군들자체가 저도 모르게 해이되여 권태감을 느끼면서 만성화되고있는 표현이다.

나라의 방역안전을 지키는데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것은 바로 이러한 자만과 방심, 해이이다.한마디로 만성적인 태도이다.

한개 지역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다시한번 명심하자.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은 다름아닌 만성화라는것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