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로동신문》 6면
에꽈도르대통령이 10일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밀고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에꽈도르가 마약밀매범죄와 련관된 테로분자들과의 전쟁에 진입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테로분자들과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군대를 반테로투쟁에 투입한것은 테로분자들과 타협하지 않으려는 결심을 보여준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 이 나라에서는 무장악당들이 여러 도시에서 폭탄공격을 감행하는 등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