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로동신문》 6면
도이췰란드에서 10일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기관사들의 파업이 시작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장시간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해 개탄하면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시켜줄것을 철도운영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자기들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다음단계의 시위행동에로 넘어갈것이라고 밝혔다.
파업으로 철도운수부문에서 화물수송이 완전히 중지되고 려객수송은 거의나 마비상태에 빠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