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로동신문》 6면
요르단국왕과 에짚트대통령, 팔레스티나대통령이 10일 요르단의 아까바에서 수뇌자회담을 열고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책동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분리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전면배격하는 립장을 표명하면서 이 지역들은 모두 팔레스티나국가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또한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쫓아내려는 이스라엘의 시도를 규탄하고 필요한 행동조치를 따라세울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면서 이스라엘이 침략행위를 중지하도록 계속 압력을 가하며 가자지대 주민들의 귀향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