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5. 《로동신문》 6면
우간다에서 산림조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15년동안에 전국적으로 해마다 약 7 000ha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였다.
정부는 2025년까지 산림덮임률을 15%로 늘일 목표를 세우고 매해 4 000만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한 운동을 벌리고있다고 한다.최근년간 이 나라에서는 주민들속에서 나무심기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고 산림보호관리에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하고있다.
이 나라의 산림덮임률은 2015년의 9%로부터 2021년에는 13%로 늘어났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