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7. 《로동신문》 6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3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테로행위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정치국장이 암살된 사건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번 테로공격이 미국의 지원밑에 이스라엘이 작전하고 감행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피의 복수를 할것이며 모험주의적이고 테로주의적인 이스라엘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방식의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