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1. 《로동신문》 6면
이란무력 총지휘참모부 부참모장이 4일 한 의식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의지를 다시금 천명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정치국장을 암살한 만행에 대응하지 않을것이라는 허황한 꿈을 꾸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은 자기의 령토와 령해에 대한 원쑤들의 침범행위에 모든 력량을 동원하여 대응할 의지를 이미전에 립증하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시간은 이슬람교혁명지도자와 고위사령관들에 의해 결정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