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7. 《로동신문》 6면
유엔무역개발회의가 최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가 가자지대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4.4분기에 가자지대의 총생산은 그전 분기에 비해 81% 감소되였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초까지의 기간에 기업의 82%가 파괴되였으며 관개설비 등 농업자산의 80~96%가 못쓰게 되여 식량생산능력이 마비되였다고 한다.
보고서는 현재 가자지대의 경제는 괴멸적인 상태에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