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이어가는 헌신의 자욱

사람들이 퇴근길에 오르는 밤에도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전차선로보수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고있다.

자기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어 불야경 펼쳐진 행복의 거리에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간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언제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