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체육상 김일국동지, 체육성 부상 박천종동지, 국장 박영일동지, 체육연구원 원장 리동철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국 국장 김춘식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그들은
토론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 우리 식의 위력한 경기전법은 국제경기들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선진적인 훈련방법들을 창조도입하여 나이별 녀자축구와 력기종목에서 세계패권을 쥐고 탁구와 권투, 레스링, 체조, 물에뛰여들기 등의 종목들에서 상승추이를 보이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체육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것은 우리당 체육정책의 중요한 내용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우리 당의 체육정책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단련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며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수 있는 길을 밝혀준 인민대중중심의 체육정책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학교체육사업이 개선강화되고 각지에서 다양한 대중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으며 모범체육군, 모범체육단위칭호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약동하는 기백이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체육의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는것은 나라의 체육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체육의 과학화실현은 여러 체육종목의 기술발전을 지속적인 상승단계에 끌어올리고 그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전반적체육종목들의 발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체육기술이 빨리 발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체육과학기술경쟁에서 앞서면 승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패자가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체육사업의 모든 분야를 현대체육과학에 기초하여 개선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체육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현시기 체육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체육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체계가 확립되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제도적담보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체육성과 각급 체육지도기관들이 당의 체육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조직지휘하며 특히 체육단들사이의 경쟁열풍과 대중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