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의 의지로 승화되는 보답의 강렬한 지향
평양중등학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새세대들의 견결한 수호정신이 활화로 분출하는 가운데 평양중등학원의 졸업반학생들도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온 나날에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것은 고마운 그 은덕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한결같은 열망이였다.
학원을 졸업하고 희망과 포부를 꽃피울 곳도 많았지만 조국보위의 길에 청춘의 첫 자욱을 새기며 그길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우는것이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라는것을 자각한 110명의 졸업반학생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해나섰다.
평양중등학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입대탄원모임이 2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중등학원일군들과 원아들, 전쟁로병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국가의 남다른 사랑과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성장한 자기들이 손에 수호자의 총을 잡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선렬들의 견결한 투쟁정신을 이어받은 주체조선의 계승자답게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영웅이 되여 모교로 돌아올 불같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전쟁로병이 귀중한 내 조국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하기를 바라는 전승세대의 간곡한 당부를 담아 졸업반학생들에게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넘겨주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원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로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와 영예를 떨칠 새세대들의 우렁찬 맹세의 함성이 장내를 울리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