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지름길-협력과 교류의 강화
여러 단위에서의 새 기술도입과정을 놓고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새 기술을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개발, 도입하는가에 따라 증산절약투쟁의 성과여부가 좌우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여기서 중시해야 할것이 있다.협력과 교류의 강화이다.
아무리 파악이 깊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라고 해도 연구부문과 생산단위, 기술자와 로동자사이에 서로 터득한 기술과 경험을 놓고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면 그만큼 과학기술의 힘이 증대되고 전진의 보폭도 더욱 커지게 된다.
하성차바퀴공장의 현실을 놓고보자.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생산공정을 현대화할 결심을 내린 공장의 일군들은 과학연구기관들과 해당 단위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론을 찾아 적용해왔다.앞선 기술을 배우고 해당부문의 과학자들을 초빙하여 설계가, 기술자, 기대공의 3인결합을 강화하는 등 서로의 창조적련계를 밀접히 하는데 실로 많은 품을 들이였다.
실례로 밀페혼합기대보수가 제기되였을 때 혼합기를 설계한 당사자와 기대를 맡은 로동자, 공무직장 종업원들은 물론 생산단위의 초급일군들이 서로 기술과 경험을 나누도록 하는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그 과정에 혁신적인 기술혁신안을 탐구하여 품을 적게 들이면서도 대보수를 질적으로 앞당겨 끝낼수 있게 되였다.
공장에서 스크류식고온탈류기, 혼합롤기 등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고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확립하여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담보를 착실히 마련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기술자, 기능공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부단히 조장발전시킨데 있다.
금바위광산의 현실 역시 마찬가지이다.이곳 일군들은 과학연구기관과 단위들사이, 기술자와 기능공들사이의 협력과 교류강화를 부차적인 사업으로 여기며 해당 기술자들에게만 맡기던 종전의 사업태도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도하는 립장에서 조직전개하고있다.
새 갱건설에서 배수체계확립이 난문제로 나섰을 때였다.
광산책임일군은 이 문제를 어느한 개별적일군이나 기술자에게 맡기지 않았다.배수체계확립을 위한 기술집단을 뭇고 여기에 혁신갱의 광부들을 망라시키였다.그리고 이들이 전문가들과의 협력, 기술교류를 적극화하도록 조건을 잘 조성해주고 필요한 문헌자료들도 보장해주었다.여러 단위에 가서 좋은 기술과 경험을 배우도록 적절한 조치도 취해주었다.전문가들과 기술인재, 광부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부족점을 보충해주며 새 기술개발을 적극화하니 현실조건에 가장 합리적인 새로운 방식의 배수체계를 확립할수 있었다.
결과 광산에서는 종전에 비해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배수를 빠른 시간에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광산이 광석생산량을 해마다 장성시켜 공동순회우승기를 련이어 수여받게 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이러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한데 있다.
라남탄광기계공장, 문평제련소, 신원세멘트공장 등 많은 단위가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는 근저에도 앞선 단위에서 창조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기술자와 생산자사이의 협력을 일층 강화한데 있다.
이와 반면에 지금 현실에는 기술적문제가 제기되면 자체로 해결한다고 하면서 해당 울타리안에서 맴돌다나니 공연히 시간만 랑비하고 헛걸음을 하는 단위들도 있다.
의사들사이에 의견이 맞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을 담보할수 없고 비행사와 정비원사이에 협동을 잘하지 않으면 사고를 낼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과학자, 기술자, 생산자사이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으면 온전한 결과물을 내놓을수 없다.서로 울타리를 쌓으면서 기술, 기능, 경험 등의 교류를 소홀히 하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지 쓸모있는 창조물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내놓기 어려우며 설사 창조하였다고 해도 시기성을 놓쳐 그 쓸모가 상실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의 협력과 교류의 강화에 단위발전을 위한 성공의 지름길이 있음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함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길에서 증산과 절약의 성과들을 부단히 늘여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