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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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 목요일 4면

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연안군 화정농장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흙깔이를 중시하였다.

일군들은 높이 세운 흙깔이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며 모두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각 작업반의 초급일군들은 흙깔이를 해야 할 포전들을 면밀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원토장을 확정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최대로 동원하고 작업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제때에 진행하였다.

작업반들사이의 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농장에서는 계획된 흙깔이를 질적으로 끝낼수 있었다.

로농통신원 한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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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군 마안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특히 거름원천을 모조리 찾아 지력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일군들은 저수확지일수록 더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장원들을 지력제고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일군들은 농장의 구석구석을 밟으며 거름원천을 찾기 위해 애썼다.농장포전을 감돌아흐르는 물길이 눈에 안겨왔다.거기에서 감탕만 모조리 파내도 적지 않은 거름원천을 해결할수 있었다.

결국 농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많은 감탕을 확보하여 저수확지에 내게 되였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금도 저수확지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 이악하게 일해나가고있다.

로농통신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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