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부름에 리상을 따라세우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모습
뜻깊은 올해의 1.4분기기간에 어렵고 힘든 곳으로 달려나간 수많은 탄원자들을 보며
요즘 방방곡곡 어디서나 후덥게 안아볼수 있는 모습이 있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스스로 어렵고 힘든 곳으로 달려나가는 사람들의 미덥고도 장한 모습들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의 1.4분기기간에만도 1만 2천 900여명의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하였다.각지의 수많은 청년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자원진출하였다.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날을 따라 늘어나는 탄원대오, 그 줄기찬 흐름은 과연 무엇을 보여주는가.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전국각지의 청년들과 녀성들의 탄원소식으로 정초부터 온 나라가 들끓었다.
하는 일도 다르고 걸어온 길도 달랐다.하지만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탄원의 첫걸음으로 애국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려는 그들의 마음가짐은 꼭같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기해나선 평안남도의 80여명 청년들이 탄전으로, 군원료기지사업소로 앞장서 탄원한데 이어 전국각지의 청년들과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너도나도 삶의 주소를 정하였다.그들속에는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거쳐 후대교육의 원종장에서 지식의 탑을 쌓아온 대학졸업생들도 있고 사회주의농촌으로 남먼저 진출한 부부도 있다.
지난 1월 량강도와 자강도에서 농촌으로 탄원한 60여명의 녀성들속에는
어머니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4.25려관에서 온갖 특전을 다 받아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들은 자기들이 그동안 먹은 쌀이 과연 얼마나 될것인가를 계산해보다가 그만 깜짝 놀랐다고 한다.아무것도 한일없이 나라에 무거운 짐만 더해준 죄스러움도 다 풀길 없는데 당에서는 갖가지 은정어린 물자들과 함께 희한한 새집까지 안겨주었으니 진정 잠을 이룰수 없었다.하여 그들은 농장으로 달려나갔다.그렇듯 불같은 보답의 마음 안고 강계시 의진동의 한 인민반에서는 10여명의 녀맹원들이 한날한시에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의진농장으로 탄원하였고 김형직군 라죽리의 녀맹원들도 사회주의전야를 가꾸는 주인이 되였다.
당과 조국의 은덕을 고마와하며 깊이 간직하고 보답하려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량심과 도리에 그 뿌리를 둔 탄원열풍은 해가 갈수록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더욱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탄원의 동기는 서로 다르지만 탄원자들의 모습에서 한결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려는, 누구보다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려는 각오와 열망이 더욱 열렬해졌다는것이다.
얼마전 황해북도의 청년들과 녀성들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로 탄원하였다.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사회주의조국의 부강을 받드는 고임돌로 한생을 사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이 또 어디 있겠는가고.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는 다름아닌 우리의것일진대 그 미래를 앞당기는 길에 무엇을 아끼며 주저하겠는가.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탄원의 흐름이 더욱 줄기차졌다.
수도에서 지방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저마끔 일확천금을 꿈꾸며 농촌에서 도시로, 지방에서 수도로 몰려든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청년들로부터 가정의 울타리에 묻혀 자기 행복만을 위해 살던 녀성들까지 누구나 기꺼이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간다.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새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난관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
어떤 나라가 진정한 강국인가.과연 어느 길에 부흥이 있고 휘황한 래일이 있는가.
누구나 농촌과 지방을 떠나 도시와 수도로 밀려가는 자본주의사회에는 앞날이 없다.기초가 흔들리는 구조물은 필연코 무너지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가장 긍지높은 흐름으로 되고있는 탄원열풍과 더불어 농촌진지가 강화되고 지방이 진흥하는 우리 나라는 더욱 번영해지며 그런 국가는 반드시 강국이 되기마련이다.
자랑스러운 탄원자들의 모습을 안아보며 그들이 달려간 곳들을 더듬어본다.
사회주의대건설장, 탄광, 광산, 농장, 원료기지사업소, 바다가양식사업소, 학생교복공장, 섬분교…
이것만 놓고보아도 우리 당정책이 이 나라 인민의 마음과 생활에 얼마나 깊이 깃들고있으며 당의 거창한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사람들이 얼마나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우리 조국의 강성할 래일을 굳게 믿는 이 나라의 민심과 더불어 전도양양한 우리 국가의 래일이 환히 보인다.
그 누가 강요하거나 꾸며낼수도 없는 탄원의 줄기찬 흐름, 이것은 오직 이 땅에만 있는
그렇다.당의 부름에 리상을 따라세우는데 삶의 보람과 영예가 있으며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이 있다.
본사기자 조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