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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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청년전위들의 애국기세와 영웅성, 고귀한 명예를 혁혁한 위훈으로 빛내이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을 위한 축하모임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대온실농장건설전역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을 위한 축하모임이 2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복리향상으로 눈부신 문명부강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깊이 체득시켜 모든 청년돌격대원들이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가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축하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출연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전위거리건설과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선봉에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열정넘친 격려사로 우리 청년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맡은 대상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떨치자고 돌격대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불굴의 영웅청년정신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앞선 공법들을 활용하고 각종 기공구들을 창안도입하여 공사시작부터 혁신자, 창의고안명수로 떠받들리우는 지휘관, 대원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받으며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의 서북변에 위대한 사랑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기적과 혁신창조로 애국의 길,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청년전위들의 맹세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청년기동해설대원들과 돌격대원들이 부르는 《조국에 대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등의 노래들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대온실농장건설장에 펼쳐진 축하모임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킨 화선정치사업의 실효성있는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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