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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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토요일 1면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청년돌격대들이 척후전선의 진격로를 열어제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공업부문의 청년돌격대원들이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하루 굴진계획을 1.5배, 2배, 최고 3배이상으로 해제끼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각지 탄전의 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항일혁명투사들과 시대의 영웅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영예로운 선봉부대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분기하여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오늘의 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하루하루를 자랑찬 굴진성과로 이어가고있다.

이들은 혁명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고귀한 청춘을 바친 1990년대의 첫 육탄영웅 김광철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풍을 발휘하면서 매일 2배, 3배이상의 굴진실적을 내여 얼마전 년간계획을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에서도 항일혁명투사의 이름을 새긴 돌격대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가고있다.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로력혁신자의 한 성원으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은 대장 김철민동무와 함께 그 사랑과 은정을 돌격대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주한 대원들은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2단계 벨트갱건설에서 매일 계획을 150%이상 해제끼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들은 어려운 조건에 부닥칠 때마다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에 항상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힘찬 투쟁을 벌려 1.4분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제남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고원탄광 김혁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청년돌격대의 대원들모두가 석탄증산으로 당을 보위해갈 일념밑에 막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당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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