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다듬기탓
우리 주위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늘 가다듬으며 밝은 인상과 례절바른 언행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자기를 다잡지 못하여 아래일군들이나 대중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문제는 이러한 그릇된 처신을 천성이나 타고난 성격에 빙자하는 일군들이 있는것이다.
일군들의 성격과 성미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그들의 인격이나 됨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일군들은 당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고있는것만큼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당의 권위가 실리게 된다.아무리 실력이 높고 내밀성이 있는 일군이라고 해도 성격이 거칠고 성미가 까다로우면 대중의 신망을 잃는것은 물론 일군의 자격마저 상실하게 된다.
일군들은 설사 타고난 성격이라고 해도 대중이 좋아하지 않고 사업에 지장을 준다면 대담하게 인정하고 결단코 고쳐나가야 한다.
세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굳어진 성격과 성미를 고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자각과 당의 요구, 인민의 기대를 항상 가다듬는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로 될수 없다.
타고난 성격도 다듬기탓이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