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어떻게 전환시켰는가
정주객화차대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초급일군들과 핵심군중을 발동시켜 정치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정주객화차대 종업원들의 아침일과는 문화선전실에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서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교양사업이 어김없이 진행되군 하는데 특징적인것은 대중자신이 정치사업의 주인으로 된것이다.
그러면 이런 계기가 어떻게 마련되고 그 실효가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보자.
2년전 어느날 초급당위원회는 당세포들에서 전달에 진행한 사상사업정형을 료해하였다.그 과정에 초급당비서 김인철동무는 하나의 문제점을 포착하였다.그것은 당세포들에서 매일 아침 5대교양과 관련한 사업을 품들여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당초급일군들이나 선동원들을 비롯한 고정된 성원들이 하다나니 종업원들에게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것이였다.
새로운 교양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초급당비서는 그날 저녁 초급당부비서와 무릎을 마주하였다.그들은 진지한 토의끝에 아침종업원모임에 먼저 당원들을 내세워 시범을 보여주게 한 다음 직맹원, 청년동맹원들도 출연시켜 누구나 정치사업의 능수로 키우자는 의견일치를 보았다.
초급당위원회는 다음날 당세포비서, 근로단체초급일군들의 모임에서 월에 진행할 사상교양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였다.이에 따라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분공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품을 들인 당원들의 해설사업은 원만하게 진행되였으나 일부 직맹원들속에서는 독보식으로 진행하는 등 일련의 편향이 나타났다.
누구나 교양자라는 자각을 안고 이 사업에 참가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했다.하기에 초급당위원회는 당세포비서들, 근로단체초급일군들이 출연하게 될 성원들과의 사업을 진지하게 하면서 적극적인 방조를 주도록 하였다.물론 초급당일군들도 저녁이면 그들의 준비정형을 료해하고 부족점은 고쳐주어 5대교양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원만히 진행하도록 하였다.이렇게 되여 당원들은 물론 동맹원들의 해설선전수준이 한계단 높아지게 되였다.
그후 초급당위원회가 잘한것이 있다.대중의 의견을 종합하여 총화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한것이다.우수한 평가를 받은 당원들, 동맹원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직관물과 종업원모임 등을 통하여 소개선전도 하였다.
종업원들의 열의가 높아갈수록 초급당위원회는 여기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리고 5대교양자료들에 대한 해설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지도를 심화시켜나갔다.
초급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중시하고 매일 아침 5대교양을 정상화해나가는 과정에 얻은것은 많다.
우선 종업원들속에서 조직으로부터 받은 분공을 무겁게 대하고 그것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기풍이 확립된것이다.
실례는 많다.자재과 리동무는 제정된 날에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관련한 해설을 실감있게 진행하였고 근무를 교대하고 나온 렬차검사중대 3소대 장동무는 서로 돕고 이끄는 단합된 집단의 위력으로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자는 내용으로 선동자료해설을 참신하게 하였으며 검사과 강동무는 앓는 몸이지만 분공받은 계급교양주제의 해설을 잘함으로써 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그뿐이 아니다.5대교양과 관련한 학습을 깊이있게 하고 품을 들여 해설사업에 참가하는 과정에 종업원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함께 발표능력도 높아졌다.그리고 출연과정에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결부하여 결의도 다지면서 종업원들은 더욱 분발하게 되였다.
보다 중요한것은 교양자라는 립장에서 모든것을 대하고 처리해나가는 과정에 정치적자각이 높아진것이다.동시에 창조적열의도 날로 고조되는 속에 객화차대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기술혁신과제, 객화차수리과제 등 당결정에 반영한 조항들을 어김없이 제때에 수행하게 되였다.
결론은 무엇인가.이곳 초급당위원회에서처럼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대중의 정치적자각을 부단히 높여준다면 모든 일이 잘되여나간다는것이다.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