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산과 함께 40여년
서창청년탄광에는 오직 석탄생산만을 생각하며 누가 알아주건말건 수십년세월 맡은 일터를 굳건히 지켜가는 벨트갱 중대장 리인용동무와 열관리공 장영일동무가 있다.
지난 40여년간 초급일군으로 사업하면서 막장설비들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각종 설비수리에 필요한 자재도 자체로 생산보장하는 과정에 많은 기술혁신안을 내놓은 리인용동무는 최근에도 석탄운반에 절실히 필요한 가치있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석탄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또한 어떤 조건에서도 모든 중대성원들이 맡은 임무를 능숙히 수행할수 있는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막장설비를 수십년간 다루어온 장영일동무도 이제는 몸이 허락치 않아 막장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보장부문의 설비들은 능히 관리할수 있다고 하면서 눈에 띄지 않는 일터에서 탄부들을 위해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다.
그렇듯 그들은 년로보장나이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로쇠를 모르는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탄전에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로농통신원 장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