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강남군 상암리에서 새로 발굴된 성유적 보존유적으로 등록
평양시 강남군 상암리에서 임진조국전쟁시기의 토성이였던 서진성의 유적이 발굴고증되였다.
우리 나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양시민족유산보존사와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은 력사유적들에 대한 조사 및 발굴사업을 심화시켰다.
이 과정에 상암리소재지로부터 동북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서 서진성유적을 찾아냈다.
서진성은 임진조국전쟁시기인 1592년 왜적들이 평양성에 쳐들어왔을 때 400여명의 림중량의병대가 수천의 적들을 살상하여 이름을 떨친 전투거점이였다.
황해북도 중화군 읍에는 서진성과 관련한 내용이 기록되여있는 《서관삼진의렬비》가 보존되여있다.
비문에는 중화고을 서쪽에 진을 쳤던 림중량의병대의 전투공로가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이 성은 야산의 변두리를 따라 쌓은 토성으로서 그 평면형태가 남북으로 긴 타원형이였다.
현재 성벽은 야산에서 높은 지대인 동쪽과 북쪽에 남아있으며 낮은 지대인 서쪽과 남쪽은 흔적으로만 남아있다.
성유적의 둘레는 대략 1 010m이며 발굴과정에 당대 인민들이 사용하던 자기, 도기쪼각을 비롯한 유물들이 나왔다.
당시 성은 진흙다짐으로 쌓아올린 토성이였으며 현재 성의 유적은 보존유적인 강남의렬사에서 200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있다.
서진성유적에는 왜적들을 용감히 쳐물리친 우리 선조들의 자랑찬 투쟁위훈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학술적가치와 교양적의의가 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는 강남군 상암리에서 조사, 발굴된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서진성유적이 력사적의의가 매우 크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에서는 유적의 가치를 평가하고 보존유적으로 등록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