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반미기운 고조
브라질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27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무역분야의 질서를 결정하는 세계의 보안관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조치를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
모든 수입자동차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미행정부의 발표는 미국에서의 물가상승과 경제침체로 이어질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 *
이란국회 의장이 28일 꾸드스의 날에 즈음하여 한 연설에서 미국의 위협공갈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 새로운 핵합의가 이룩되지 않을 경우 군사적후과에 직면할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한데 대해 문제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신성한 이란을 공격한다면 이란은 지역에 있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기지들에 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
카나다수상이 27일 경제적통합과 안보 및 군사협력에 기초한 미국과의 오랜 관계는 끝장났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취한 관세조치에 대응하여 카나다는 경제방향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카나다는 미국이 부과한 자동차관세조치에 보복적인 무역조치로써 대응할것이며 이 대응조치는 미국에는 최대의 영향을, 카나다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의 관세로부터 카나다와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무엇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