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의 신심 안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힘차게 매진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을 새기고 과감히 전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혁신창조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로를 강철로 다질 불타는 애국의 일념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김철의 로동계급은 지금 증산절약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하루하루의 철강재생산실적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격렬한 공격전을 낮과 밤이 따로없이 련속 들이대는 북방의 강철전사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1.4분기간 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들,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 가스발생로를 비롯한 대형설비들이 혁신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리고 일평균 철강재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 최고 1.7배의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철강재증산이자 올해 진군의 승리이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이런 철석의 의지와 불같은 맹세를 안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그 앞장에는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당창건 80돐전으로 완수하고 년말까지는 다음해 생산준비를 전부 끝낼것을 결의해나선 용해공들이 서있었다.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용해공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주체쇠물증산을 향해 계속혁신, 련속도약하였다.
산소열법용광로와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사이에 한t의 쇠물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증산경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수백t에 달하는 주체쇠물이 더 생산되였다.
이곳 용해공들은 종전같으면 며칠은 실히 걸려야 할 로보수도 불과 12시간동안에 해제끼며 주체쇠물생산을 최고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리였다.이와 함께 증산의 기본열쇠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로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킴으로써 출선회수와 출선량을 더욱 늘이였다.
용해장에 좌지를 정하고 생산자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며 그들을 철강재증산에로 불러일으키는 련합기업소일군들의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과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 부속품, 부분품들을 제때에 신속히 보장해주는 제관 및 공무보수부문, 원료보장부문 로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철강재증산의 숨결이 날로 높아지게 하였다.
압연강재생산의 기본공정을 맡아나선 열간압연직장 로동계급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았다.
이들은 용해공들이 미처 쇠물생산을 따라세우지 못할 정도로 압연강재생산속도를 부쩍 끌어올리면서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었다.
산소와 가스생산을 맡은 로동계급도 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철강재증산에 한몫하였다.
본사기자 리은남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인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굴지의 주체비료생산기지들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한주일이상 앞당겨 완수하였다.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는 계획수행기간 주체비료생산기지들에서 막대한 량의 석탄과 전력을 절약한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의 첫달부터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전개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자대중이 떨쳐일어나 공정마다에서 절약예비를 적지 않게 찾아냈다.특히 1증기직장과 2증기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보이라의 연료를 무연탄으로만 보장하던 기존관념에서 벗어나 가스발생공정에서 나오는 페설물을 리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안을 창안하고 생산에 도입하였다.이와 함께 전력소비가 많은 공정들에 주파수변환기를 설치함으로써 여기서만도 질소비료 t당 전력소비를 그전보다 낮추었다.하여 분기간 절약한 무연탄량만도 3만 8천여t에 달한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계절적조건을 리용하여 절약의 큰 예비를 찾았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대기온도가 낮은 1.4분기간에 설비들의 대당 능력을 최대로 높임으로써 1질소직장과 메타놀직장에서 압축기 2대의 가동을 정지시키였다.하여 전력소비가 제일 많은 공정들에서 설비운영대수가 줄어들었다.그리고 여러 공정에 력률보상장치들을 새로 설치하여 력률을 98%로 올리였다.가스청정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탄산가스분리공정에서의 수소회수률을 지난해보다 4%나 더 올림으로써 많은 석탄을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흥남에서 1.4분기계획수행기간 절약한 전력과 무연탄은 각각 1 200만여kWh, 1만 5천t에 달한다.
당의 부름에 애국충성으로 화답해나선 남흥과 흥남의 비료생산자들은 증산절약투쟁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탄전에 나래치는 무조건성의 정신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정초부터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온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폭발시키며 석탄생산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탄광과 갱막장들에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고 집중강연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로력혁신자들에 대한 축하와 평가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고조시키였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탄광들의 주요개소들에 굴진력량을 집중배치하고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확보탄량을 늘이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해당한 대책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워 생산이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되도록 하였다.특히 청년돌격대와 고속도굴진소대들이 참가하는 굴진경기를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뚜렷한 굴진실적이 기록되게 하였다.
지난 1월과 2월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지난해보다 높아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운곡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3월에도 매일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1.4분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이곳 탄부들은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대와 소대,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속에서도 다음교대를 위하여 준비작업을 미리 해주는 등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하였다.
경둔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기세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렸다.생산조건은 의연히 어렵고 부족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진행하고 교대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석탄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수동탄광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석탄이 꽝꽝 나와야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고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면서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본사기자 정경철
유색금속생산에서 일대 혁신
문평제련소에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한마음 안고 증산목표수행에 떨쳐나선 문평제련소의 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3월 25일까지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제련소당조직에서는 올해 투쟁목표점령의 근본방도를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기술력제고에서 찾고 직장별, 작업반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갔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정초부터 기술혁신경쟁의 불을 걸고 과학기술로 생산활성화를 담보하였다.
연제련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은 설비들의 운영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선진적인 전해방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하루계획을 102%이상 넘쳐 수행하였다.제련소의 기술자들도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기술혁신목표수행에 총매진하는 과정에 제품실수률을 보다 끌어올려 원료, 자재랑비를 훨씬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을 일념 안고 제련소의 로동계급은 직장본위주의, 교대본위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면서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하였다.
조액직장의 로동자들은 교대를 마친 후에도 다음교대를 위해 설비들의 순회점검도 같이하면서 분기간 일평균 110%의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였다.승화로직장을 비롯한 다른 직장들에서도 작업반들간, 교대들간 좋은 성과와 경험을 교환, 공유하면서 생산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올해 첫 분기간 제련소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은 증산의 예비는 대중의 마음속에 있으며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고 창조력을 발동할 때 생산활성화의 길이 열린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지금 제련소의 로동계급은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일념 안고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룡양광산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