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5년 4월 2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대온실농장건설성과 확대

각급 인민군부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2월 뜻깊은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격려사를 무한한 격정속에 접한 건설자들은 드높은 신심과 혁명적열의를 안고 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으며 그 기세로 골조, 내외부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해당 지휘조들에서는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모든 시공단위들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설계와 시공, 감독 등 각 부문 지휘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대온실농장건설전역의 기본전장을 타고앉은 조선인민군 해군과 공군부대 장병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있다.

조선인민군 신은덕, 고명철, 리명남소속부대에서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등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를 질적으로 해제낀 기세로 벽체축조공사에서도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완공의 날을 앞당길 일념을 안고 조선인민군 김용식, 리성일, 김영진소속부대 군인들은 앞선 공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철근조립시간을 단축하면서 맡은 대상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각 부대의 수송전사들도 세멘트, 블로크를 비롯한 건설용자재들을 신속히 운반하여 공사추진에 기여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온 공사장을 청년판으로 들썩이게 하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완강한 청년돌격정신으로 하부망공사와 내부미장을 동시에 진척시키고있는 평안북도려단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모든 작업을 시공과 공법의 요구대로 하면서 련일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다.

함경북도, 황해남도려단에서 힘있는 화선정치사업으로 돌격대원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로력조직과 기계수단, 자재보장대책을 신속히 따라세우며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조국의 서북부지역에 지방진흥의 활기차고도 거폭적인 진일보를 상징하는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울 전체 건설자들의 순결한 충의심과 애국열의에 의해 대온실농장건설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1 /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