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3대혁명소조원들,
전력공업부문의 영예로운 한 초소를 지켜섰다는 긍지감을 안고 발전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적방도를 찾기 위해 열중하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오늘도 들려오는 발전설비들의 동음속에는 더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조국을 받들려는 3대혁명전위들의 깨끗한 량심도 비껴있는것 아니랴.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3대혁명소조원들,
전력공업부문의 영예로운 한 초소를 지켜섰다는 긍지감을 안고 발전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적방도를 찾기 위해 열중하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오늘도 들려오는 발전설비들의 동음속에는 더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조국을 받들려는 3대혁명전위들의 깨끗한 량심도 비껴있는것 아니랴.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