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없는 현장정치사업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천리마건재종합공장 경량강철구조직장 생산현장이다.
쉴참을 리용하여 당초급일군이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당의 사상을 깊이 심어주고 직장앞에 나선 과업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는 당초급일군의 호소가 들려오는듯싶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더 높은 생산실적으로 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