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는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발전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되여 지금 전국의 20개 시, 군에는 수십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이런 줄기찬 려정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며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이제는 정설이다싶이 되였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원만히 실현할수 없으며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도 해소할수 없다는것이
사실 지방의 락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령역보다도 문화생활령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미루어놓기만 한다면 언제 가도 지방의 문화적락후성을 퇴치할수 없고 우리 인민들 누구에게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 도시사람들과 농촌주민들의 문화수준, 지식수준차이가 없어질 때라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명실공히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며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전국의 시, 군, 산간까지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입하자고 결심하였으며 줄기찬 혁명령도로 그 실행을 완강하게 추진시키고있다.
최근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하여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지방과 농촌이 새 생활, 새 문명의 대명사로 당당하게 불리워지는 리상적인 결과가 반드시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박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