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된 자각을 부단히 되새겨줄 때
경흥군 학송농장 제2작업반 당조직에서는 모든 농장원들이 작업반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3대혁명을 다그쳐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덕지대의 저수확지를 개량할데 대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당조직에서는 토지를 개량하여 알곡생산을 늘이는것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장원들의 응당한 본분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선렬들의 피가 스민 사랑하는 조국땅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렸다.
작업반장 김길선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부터 앞장에 섰다.그들은 어느한 탄광주변에 쌓여있는 토지개량제를 리용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토지개량이자 알곡증산이며 그것은 자기들의 노력에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농장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몇해사이에 정보당 15t이상의 토지개량제를 실어냄으로써 60여정보의 저수확지를 옥토로 전환시키였다.
당조직에서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에서도 농장원들이 높은 책임성과 자각성을 발휘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벌렸다.비육분조장 박경영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축산을 잘하여야 지력을 높이고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실천을 통하여 보여주면서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켰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립되니 해마다 수백t의 질좋은 거름이 생산되여 지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며 그만큼 알곡생산량이 늘어났다.지난해에는 계획을 160%이상 넘쳐 수행하고 군적으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얼마전 작업반은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현실은 근로자들의 주인된 자각이 높은것만큼 대중운동이 활력있게 벌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