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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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수요일 3면

강연선전의 실효를 어떻게 높였는가

문화성당집중강연선전대의 활동에서


선전선동활동의 실효는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투쟁열의를 얼마나 발양시키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순천지구 탄전들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문화성당집중강연선전대의 적극적인 활동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은 준비를 잘하고 품을 들일수록 그 실효성이 높아집니다.》

문화성당위원회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의 활동계획을 세우면서 사전준비를 면밀히 하였다.

당위원회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자질을 지닌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구성하였다.한편 탄광실정을 잘 알고있는 직외강연강사들도 망라시키기로 하였다.

성당위원회에서는 대렬구성을 빈틈없이 한데 이어 모든 강사들이 강연흐름과 내용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으며 여러가지 정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활동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게 하였다.

당책임일군들이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의 복장착용은 물론 강연선전에 리용할 음향증폭기재와 운수수단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출발하기 전날에는 시범출연을 보아주며 강연선전의 실효를 높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었다.

참신한 강연선전활동을 벌리자면 그 준비단계에서부터 품을 들여야 한다.우리는 령대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에서 벌린 강연선전활동이 일군들과 탄부들, 탄부가족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데서 그것을 느끼게 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성청년탄광과 령대청년탄광이 걸어온 자랑찬 연혁을 소개하며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탄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김순명동무의 격동적인 호소는 청강자들의 가슴을 쿵쿵 울려주었다.

당결정을 생명처럼 간주하고 헌신적투쟁을 벌려 상반년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을 축하해주며 련이어 무대에 올린 노래종목들은 탄부들 누구나 보석같은 애국의 량심을 지니고 당을 받들어 석탄생산에 한생을 바쳐갈 결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특히 지난 시기 어느한 탄광에서 자기가 실지 체험하였던 일들을 추억하며 겉모양은 수수하고 소박해도 조국에 대한 불같은 애정을 안고 사는 아름답고 진실한 탄부들을 알게 된 가슴뜨거운 사연에 대하여 이야기한 다음 노래 《나를 부르는 소리》를 감동깊게 부른 리정란동무의 출연은 청중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한번한번의 강연선전이 청강자들의 마음을 울리자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것이 중요하다.

강연선전대와 동행한 성당위원회일군은 탄광들에 도착하는 즉시 연혁소개실참관을 조직하고 집중강연선전대 대장 박광혁동무와 함께 막장에 들어가 일군들과 탄부들을 만나보며 긍정자료들을 수집하여 강연선전에 기동성있게 반영하도록 하였다.

집중강연선전대가 천성청년탄광에 도착하였을 때 그들은 가슴뜨거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탄광로동계급에게 보내주신 선물수여식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던것이다.하여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언제나 탄부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자는 격조높은 호소로 격정의 물목을 터쳐놓았다.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현실반영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해당 단위 당조직들과의 련계밑에 청년돌격대원들과 혁신자가족들을 찾아가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탄부들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깊이 료해하였다.

강연선전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깊이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대중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실지로 이들의 강연선전을 본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은 한결같이 문화성당집중강연선전대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자기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고 하면서 백배로 분투하여 올해 투쟁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들의 활동을 통하여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참신한 강연선전은 대중의 투쟁열의를 분출시키는 위력한 기폭제라는것이다.

본사기자 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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