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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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수요일 4면 [사진있음]

들끓는 막장에서



득장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이 지심깊은 막장에서 과감한 증산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기적창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청년들을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맹세가 비껴흐르고있다.

너도 가고 나도 가자, 온 나라가 환희의 꽃물결로 설레일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이것이 바로 몸은 수천길지하막장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당중앙뜨락에 잇고 지향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오직 곧바로, 앞으로만 진격해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한결같은 진정이다.

이렇듯 미더운 청년들이 조국의 탄전을 지켜섰기에 당중앙의 불빛, 평양의 불빛은 언제나 밝고밝은것이며 나라의 재부인 석탄산은 날이 갈수록 하늘높이 솟구쳐오르는것 아니겠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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