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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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 토요일 2면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스쳐지나지 않으신 명판


2017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신발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생산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제화직장의 흐름선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이께서는 흐름선에 붙어있는 어느한 기계공장의 명판을 보시고 일군들에게 제화직장에서 리용하고있는 제화흐름선도 우리가 자체로 만든 설비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런것을 볼 때가 제일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은 물론 공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도 생산현장을 돌아보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던 명판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그마한 명판도 스치지 않으시고 거기에 깃든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정신을 헤아려보시며 소중한 재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이였다.

충격시험기와 축구화특성시험기를 보시면서도 이 공장을 개건하면서 많은 설비와 검측기재를 자체로 만들어놓은데 대하여 치하하시며 자신께서는 이렇게 우리가 자체로 만든 설비와 기재를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그날 우리의 힘으로 만든 기계설비들을 보시며 그처럼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면서 일군들은 그이의 숭고한 뜻대로 우리의것을 창조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를 찾으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하나의 선반을 보시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며 제힘으로 기적을 창조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나날속에는 감동깊은 일화들이 무수히 아로새겨져있다.

2015년 7월 어느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가공직장의 한 기대앞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 기대로 말하면 직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새롭게 개조하고있는 선반이였다.

이에 대하여 경애하는 그이께 설명해드리면서 일군은 마음속에 송구스러움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가 없었다.

다른 기업소들처럼 훌륭하게 꾸려진 현장에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갖추어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다면 얼마나 좋았으랴 하는 생각에서였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선반을 손수 쓸어보시며 이 직장에서 선반을 자체로 현대적으로 개조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도 설비현대화를 자체로 하여 당정책을 받들어나가려는 이곳 기업소로동계급의 마음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시여 하시는 말씀이였다.

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든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을 얼마나 중히 여기시였으면 그리도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평가의 말씀을 되새기며 공장일군들은 굳게 결의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깊이 새겨안고 자력갱생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겠습니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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