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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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3일 월요일 3면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기술기능제고의 밑거름이 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강철2직장 지령실 당세포비서 민장호동무는 대중의 존경을 받는 당초급일군이다.

당세포비서는 사령원, 교대장들의 기술기능을 높여주는데 모를 박고 그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언제인가 생산공정에서 쇠물온도가 제대로 오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그때 생산을 지휘하던 교대장 최동무는 정확한 결심채택을 하지 못하여 생산에 지장을 주었다.이런 편향이 나타나게 된것은 쇠물온도가 오르지 않는 원인을 제때에 찾지 못하였기때문이다.

그날 초급당비서를 만난 당세포비서는 교대장들의 기술기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한데 대하여 자기비판을 하고 새로운 결심을 다지였다.

한편 그는 최동무에게 기술학습을 깊이있게 진행할데 대한 분공을, 생산부직장장에게는 최동무가 실무적자질을 높일수 있도록 도와줄데 대한 분공을 주었다.

당세포비서는 최동무를 정상적으로 만나 기술학습정형을 료해하고 자기의 기술도 알기 쉽게 배워주었다.

교대장의 기술기능이 낮으면 생산조직과 지휘를 제대로 할수 없고 질좋은 강철을 생산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한 최동무는 실력을 높이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당세포에서는 교대장들의 수준에 맞게 기술학습과제를 주고 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사업을 적극 밀고나갔다.

오늘 사령원, 교대장들의 기술기능수준이 한단계 뛰여오르고 그들이 제기되는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하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배심있게 하고있는데는 당세포비서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언제나 실천적모범으로


운전군농업경영위원회 서삼작업반 부문당비서 겸 1분조 당세포비서 김광식동무는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한몸을 내대며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언제인가 밀건조장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야 할 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김광식동무는 어려운 일감을 남먼저 맡아나섰다.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먼길을 다녀오기도 하고 밤을 새우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당초급일군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이였다.당원들이 떨쳐나서고 농근맹원들, 청년동맹원들이 그뒤를 따라섰다.하여 작업반은 농작물비배관리를 비롯하여 당면한 영농작업을 진행하면서도 건조장건설을 제때에 끝내게 되였다.

김광식동무는 농업과학기술선전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 사업에서도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으며 륜전기재들에 대한 수리정비와 영농작업수행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맡아 해제끼였다.

지금 작업반원들이 덕을 보는 온실과 버섯재배장에도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그대로 슴배여있다.

이뿐이 아니다.그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자주 찾아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면서 작업반에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다.결국 작업반은 일 잘하는 단위로,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소문나게 되였다.

이처럼 당초급일군의 실천적모범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호소로, 대오의 단합을 이룩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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