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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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3일 월요일 3면 [사진있음]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제선동 진행



어머니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칠골혁명학원 원아들이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학원에서는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울 일념 안고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공연종목들을 특색있게 구성하였다.

노래련곡 《만경대혈통 백두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로 경제선동공연의 막을 올린 원아들은 새시대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을 반영한 종목들을 펼치며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지향을 힘있게 구가하는 시대의 명곡들과 혁명군가들은 건설물들마다에 애국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군인대중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오늘의 건설대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줄것을 열렬히 호소하며 원아들이 부르는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우리는 조선사람》 등의 노래소리가 화성전역에 울려퍼지였다.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원아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준 선동공연은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해 혁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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