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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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5일 수요일 2면

투철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하도록


백지화될수 없다


2015년 7월 어느날이였다.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제를 타승한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신천계급교양관이 새로 일떠선것은 당의 령도따라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필승의 기상과 불굴의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전시실들을 차례로 돌아보시던 그이께서 한 호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학살만행을 재현한 어느한 반경화를 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미제가 《인권옹호》를 부르짖으며 제아무리 요사스럽게 책동해도 이 땅에서 저지른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그이의 결연한 음성이 전시실에 울려퍼졌다.

미제의 만행은 백지화될수 없으며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정녕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의 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절대로 백지화될수도 잊혀질수도 없는것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미제야수들의 만고죄악인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인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원쑤들에 대하여 털끝만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것이 신천의 피의 교훈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신천의 피의 교훈과 더불어 반제반미계급의식을 백배해주는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기며 일군들은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와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었다.


보통강반에 결박된 간첩선


2012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위치를 확정하시려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로 건설하면 지금 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훈무기관과 로획무기관에 있는 무기들은 야외에 전시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무기들을 전시할 위치도 직접 선정해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전승관으로, 반제반미교양의 거점으로,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로획무기들을 전시한쪽의 보통강에는 《푸에블로》호를 전시하여야 한다고, 지금 《푸에블로》호를 대동강에 전시하였는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로획무기들과 함께 전시하면 그 의의가 더 커질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모두가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제 보통강에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띄워놓으면 반미교양장소로서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성격이 더 살아나게 될것이며 참관자들에게 미제의 침략적본성을 생동한 실물을 통하여 보여줄수 있게 될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대동강에서 보통강으로 옮겨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은 보통강반에 결박된 간첩선을 보며 투철한 계급의식을 더욱 억세게 벼리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 력사의 철리를 가슴깊이 새기며.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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