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세월 우리 인민과 친숙해진 대중봉사기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시원한 고기쟁반국수로 유명한 창광산국수집과 독특한 맛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숯불꼬치구이집,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볼수 있는 서양료리식당을 비롯하여 10여개의 식당이 즐비하게 늘어선 창광음식점거리는 우리 수도 평양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수도의 손꼽히는 대중봉사기지인 창광음식점거리가 일떠선지도 어언 40년세월이 흘렀다.
얼마전 이곳을 찾은 우리에게 창광봉사관리소 일군은 지난 기간 이곳 종업원들이
창광봉사관리소가 창립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수도의 대표적인 대중봉사기지로서 봉사환경에 있어서나 료리의 질적수준에 있어서 손님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는것은 당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것을 언제나 봉사활동의 지침으로, 생활의 신조로 삼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기간 당에서는 창광음식점거리 식당들의 개건현대화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이 즐겨찾는 대중급양봉사기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음쓰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이곳 봉사자들은 식당들의 개건현대화공사목표를 단계별로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그 과정에 서양료리식당, 사계절식당을 비롯한 많은 식당들의 식사실과 주방들이 더욱 현대적으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주방설비들도 일식으로 갖출수 있게 되였다.
관리소에서는 지난 시기 인민봉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료리기술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대중의 창발성과 경쟁심을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해마다 료리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일군들부터가 엄격한 심사원이 되여 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사업을 진행하였다.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료리들의 발전과 새로운 료리기술의 완성을 위하여 그들이 기울인 노력과 열정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료리사들이 수백리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전국각지에 나가 그 지방의 전통적인 료리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애써 노력한 사실이며 그 과정에 수백가지나 되는 감자음식과 특색있는 보양음식들을 완성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사실…
창광봉사관리소가 지난 40년간 인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봉사기지로 발전해온 긍지높은 력사는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고 3중3대혁명붉은기,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 모범체육단위와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쟁취하였으며 전국적인 감자음식봉사의 본보기단위, 주문봉사의 시범단위로 자랑떨치는것과 함께 해마다 진행된 전국적인 료리경연들에서 수십차에 걸쳐 1등을 쟁취한 사실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창광봉사관리소가 지난 40년간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는 당의 뜻대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헌신이 뜨겁게 비껴있었다.
이윽고 우리가 거리에 나서니 식당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흐르고있었다.
일군은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더욱 훌륭히 꾸려진 창광음식점거리의 식당마다에서는 언제나 인민들의 기쁨이 한껏 넘쳐나고있다며 우리를 사계절식당으로 안내하였다.
현대감이 나면서도 손님들의 편의에 맞게 아담하게 꾸려진 식당에서는 손님들이 여러가지 료리들을 나누며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있었다.
그 식당만이 아니였다.불고기와 메기탕, 고기쟁반국수를 봉사하는 여러 식당마다에서도 손님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앞으로 영광의 일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일군의 이야기를 통하여 창광봉사관리소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참다운 대중봉사기지로 자기의 년륜을 계속 자랑스럽게 새겨가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