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심화시켜

서해갑문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혁명사적교양실에 수십상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새로 정중히 모신 당조직에서는 참관사업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서해갑문건설과 발전력사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도록 하고있다.

한편 당세포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교양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해설선전하도록 하여 종업원들이 갑문관리를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얼마전 ２호갑실미닫이수문대보수현장에 내려간 초급당일군은 종업원들속에 ２０리 날바다우에 서해갑문을 일떠세우시려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대보수작업을 앞당겨 끝낼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하여 운영직장을 비롯한 사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수문보수작업을 기한전에 끝내고 갑실운영을 정상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이 심화되는 속에 지금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로농통신원 림명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