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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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2면 [사진있음]

선경의 새 마을들에 인민의 기쁨 꽃펴난다

허천군 읍농장과 랑림군 인산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온 나라 농촌을 문명부유한 리상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격류속에 허천군 읍농장과 랑림군 인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높고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간지대의 농촌들에 일떠선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전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허천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시공의 질보장에 주력하면서 지방원료에 의한 마감건재, 건구생산을 활성화하여 살림집과 탁아소건설을 완료하였다.

랑림군의 건설자들도 대상건설에서 실용성과 조형예술화를 보장하면서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들을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길동지,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을 힘있게 떨치며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를 문명과 복리의 터전으로 꾸려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하게 관리하고 더 잘 꾸리며 전야마다에 세세년년 풍작을 이룩하여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은덕에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선경의 새 모습을 펼친 마을들에 행복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희한한 살림집의 주인이 된 농장원들과 주민들의 환희가 흥겨운 춤가락으로 펼쳐졌다.

일군들이 새집들이를 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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