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를 꽃피우는 따뜻한 손길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2016년 11월 어느날
이날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궁전의 여러곳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탈의실옆에 왜 사무실을 만들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소조원들의 탈의실옆에 지도교원의 사무실이 있는것을 두고 별다르게 생각지 않고있던 일군들은 그이의 뜻밖의 물으심에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러시고는 배구소조원들의 탈의실에 목욕탕이나 샤와실을 꾸려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마디마디 아이들에 대한 친어버이의 정이 흘러넘치는
정녕
중단되지 않은 교육사업
2022년 5월 어느날
당시 나라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과 관련하여 일군들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데 몰두하고있던 그 시각
그러시면서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후대들의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계속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조건에서 학생들을 격리시키는 문제에 대하여서만 생각하였지 그들의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던 일군들은 너무도 크나큰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나라의 방역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로 내세우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이렇듯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