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에서 환경보호연구소를 새로 건설
국토환경보호와 도시경영사업을 전망적으로, 과학적으로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안남도에서 환경보호연구소를 새로 건설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설계를 최단기간내에 완성하도록 하는 한편 시공력량을 편성하고 세멘트와 강재, 목재 등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해결하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였다.
건설자들은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선진적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널리 활용하여 기초콩크리트치기와 벽체축조, 내외부마감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련관단위들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탐구동원하면서 과학연구사업과 생활보장, 경영관리에 필요한 설비들과 비품들을 원만히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분석실, 전자도서실, 회의실 등을 갖춘 연구소가 일떠섬으로써 지역의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새로 일떠선 환경보호연구소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