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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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월요일 3면 [사진있음]

산간벽촌에 일떠선 행복의 터전들

전천군 창봉농장, 초산군 련성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아름다운 현실로 꽃피워주는 당의 은정속에 온 나라가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가운데 전천군 창봉농장과 초산군 련성농장에도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의 기쁨이 한껏 넘쳐났다.

산간지대의 풍치에 어울리는 아담하면서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전하고있다.

전천군의 일군들은 살림집들의 립면형성,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에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공사조직과 기술지도를 박력있게 내밀었다.

초산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모든 살림집들을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체현되고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멋쟁이집들로 건설하기 위해 창조와 노력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당의 은정속에 문화주택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넘쳐나는 가운데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전천군, 초산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식 농촌발전의 참의미를 체감하게 하는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이 땅우에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라고 말하였다.

온 나라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신 한없는 긍지와 영광에 대하여 그들은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을 안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답게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들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문명개화의 터전을 일떠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의 환희가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로 되여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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