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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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새집들이경사로 더욱 환해지는 우리의 농촌

향산군 태평리와 시중군 안찬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발아래 우리 농촌의 비약적발전을 보여주는 새집들이소식이 자강도에서도 련일 전해져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농촌특유의 정서가 살아나면서도 현대성, 다양성이 구현된 문화주택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향산군 태평리와 시중군 안찬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자강도와 향산군, 시중군의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농장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밝혀준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 농촌의 급속한 발전을 안아오는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무를 자각한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알곡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며 살림집과 마을들을 더 잘 꾸리고 알뜰히 관리하여 나라의 은덕을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아담하고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평범한 농장원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은 오직 인민의 리상실현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나라의 쌀독을 지켜선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만이 아니라 창조자라는 립장에서 아름다운 새 문명, 새 문화를 꽃피우는데서도 앞장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하는 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농촌생활환경개선을 국가발전의 중대로선으로 책정하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년년이 솟아나는 희한한 농장마을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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