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한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일념 안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진군기세를 고조시키며 새해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다.
한주일동안에 천여t의 석탄을 더 생산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정초부터 증산의 보무를 크게 내짚고있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분기해나선 이들은 매일 과감한 투쟁으로 석탄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하여 한주일동안에 천여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새해 진군길에 나선 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등 소대별, 중대별, 갱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그 앞장에는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서있다. 신심드높이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이들은 석탄이 많아야 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신은 남덕청년탄광에서도 일어나고있다.이곳 탄부들은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돕거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는 현장들에 달려가 위훈의 땀을 바쳐가고있다.그런 속에 탄광의 하루 석탄생산량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인포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 송남청년탄광에서도 탄부들이 교대간협동을 강화하면서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석탄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진행하는 한편 매일 막장에서 탄부들과 함께 일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녀맹원들도 후방사업과 로력적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며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삼화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
보산제철소에서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지난해 투쟁과정을 통하여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증산의 근본담보가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긴 제철소일군들은 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특히 자신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선별직장로동자들의 투쟁기세가 대단하다.지난 3일 이들앞에는 어느한 중요설비부분품을 수리해야 할 작업과제가 나섰다.
그때 직장의 로동자들은 퇴근시간도 미루어가며 다음교대와 함께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였다.하여 부분품수리시간을 훨씬 단축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 기여하였다.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적기풍은 이 직장에서만 발휘되고있는것이 아니다.
회전로운영을 맡은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합리적인 로조작방법들을 연구하고 계통별에 따르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특히 교대간협동을 강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회전로가동률을 제고하고 순회점검회수도 늘여나가고있다.
원료직장, 미분탄직장의 로동계급도 서로 돕고 이끌며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할수 있는 기술실무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는 등 정초부터 맡은 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학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평양인견사공장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