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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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 토요일 1면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위대한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격동의 세월을 낳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사변들과 고귀한 업적들을 눈부시게 아로새기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자욱으로 빛나고있다.

한해한해의 날과 달들이 미증유의 창조와 기적으로 흐른 그 불멸의 려정우에 뚜렷이 부각되는 거창한 변혁의 화폭이 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을 희한하게 장식하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번영의 세월과 더불어 농촌의 모습이 달라지고 새집들이소식은 끊길줄 모른다.오랜 세월 도시에 비해 뒤떨어지는것이 응당한것으로, 어쩔수 없는것으로 되여오던 농촌에 부흥의 새 페지가 아로새겨지고있다.

백두산기슭의 농촌마을로부터 북변의 바다가마을, 남부국경지대의 크지 않은 마을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에나 천지개벽의 화살표는 해마다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지방특색의 얼굴이 뚜렷한 선경마을들을 자랑하는 지명들이 저저마다 밝은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문명지도는 별천지가 내려앉은듯 눈이 부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여 점차적인 변화나 국부적인 변천이 아니라 우리 농촌이 통채로 달라지는 경이적인 변혁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농촌의 개변이자 국가의 전면적발전이고 새 문명의 탄생이다.

전국적판도를 포괄하는 전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촌의 대변혁은 어느 나라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다.온 나라 농촌을 변모시키는 이런 거폭적인 창조대전은 장장 70여년에 이르는 공화국의 발전로정에서도 전례없고 장구한 인류사에도 일찌기 없었던 기적이다.

온 나라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는 문명의 새 풍경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희한한 창조의 세계이다.

진정 그것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란 어떤것이고 그 폭과 깊이가 얼마나 심원한것인가를 알게 하는 이 시대의 또 하나의 증견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뚜렷이 비낀 긍지높은 축도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로동당의 은덕으로 문명부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과시하며 각지에서 뜻깊은 새해의 첫날부터 전해지는 새집들이경사소식은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며 사회의 진보와 부흥,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촉진하는 력사적인 사업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은 농촌의 급속한 변혁으로부터 시작되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은 농촌이 발전하는 시대의 숨결을 가장 생동하고 뜨겁게 체감할수 있게 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을 기본으로 지역적, 지대적특성에 맞게 농촌건설계획을 바로 정하고 단계별로 모가 나게 수행하여 우리 나라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며 농촌건설정책이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농촌문화주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이 일떠서는 격동적인 현실은 오직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한한 변천의 새 모습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여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고 인민들에게 전면적국가발전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깊이 심어준 불멸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다.


강렬한 숙원이 펼친 전략적인 중대계획


우리 당은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농업근로자들에게 희한한 살림집을 마련해주는것으로부터 농촌이 부흥하는 변혁의 새 페지를 펼치였다.

아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일 많이 알려지고 널리 보도된것이 다름아닌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일것이다.일년사계절 매일같이 전해지고 어디서나 볼수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동시다발적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을 펼친 농촌살림집들은 그대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거창함과 진감력, 미래상을 뚜렷이 보여주는 직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그리고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입니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의 전략적인 중대계획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이번 농촌발전전략에서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은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인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아직까지 력사에는 온 나라 농촌을 그것도 당대에 완전히 천지개벽시킬 웅지를 안고 실천에 옮긴 위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그 누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이처럼 크나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하늘도 놀래울 력사의 대용단을 내리실수 있는것이다.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무거운 사명감, 책임감으로 늘 자신을 가다듬으시며 이 땅우에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기어이 떠올리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이고 만년지계의 대용단이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력사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의미가 더욱 심오해지는 중대한 사실들이 적지 않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외진 산골에 자리잡은 중흥농장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을 꾸리는데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야 한다고 하시며 온 나라의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본보기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씻은듯이 가신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여 농촌의 문명한 발전을 가속화하여 계속 그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며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에 국가적인 지원을 대폭 증강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실 때에도, 희한하게 일떠선 새 농장마을들을 돌아보실 때에도 몇몇 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농촌의 눈부신 전변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품어안으시고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그이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농촌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을 기어이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명확한 방향과 과업,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을뿐 아니라 전례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졌다.

전원회의가 끝난지 며칠후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말씀을 하시면서 중앙에서는 농촌건설에 필요한 지도기구를 내오고 아래단위에서는 건설을 추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 로력적준비를 갖추는것으로 타산해보아야 한다고, 농촌건설을 위한 사업체계를 수립하고 앞으로 점차 건설을 확대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하시며 계획작성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여러 기회때마다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로동자, 사무원세대 살림집보다 농장원세대의 살림집을 먼저 건설하고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산골막바지농장, 제일 조건이 어려운 농장에서부터 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살림집건설의 선후차도 일일이 가려주시였다.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건설지휘력량을 조직할데 대한 문제, 세멘트생산기지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문제, 농촌살림집건설용목재를 해결하는 문제, 도, 시, 군들에서 시, 군건설려단을 강력하게 꾸리고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빈틈없이 갖추며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리용하여 건설자재문제를 적극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도들에 마감건재생산토대를 갖추는 문제…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반만년력사에 있어본적 없던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시대적락후성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현대적인 농촌을 일떠세우는 살림집건설은 경제와 국방 등 여러 분야의 대변혁들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에서 전개되는 전례없이 방대한 사업이다.

하지만 우리 당은 농촌살림집건설이 단순히 낡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를 창조하여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사업이기에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으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 시간도 없다는 강렬한 지향과 숭고한 의지로 이 사업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히 실천해왔다.

공화국력사에도 일찌기 없었고 인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눈부신 전변은 정녕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숙원으로 간직한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구상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는 일대 사변이다.

지난날 세기적인 후진과 락후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세기적인 변혁과 문명의 대명사로!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따라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이 그려가는 새로운 번영의 자리길인것이다.


숭고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새 문명, 새 생활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에 꽃피는 새 문명, 새 생활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하는 사업은 농촌혁명강령의 중요한 과업이며 그 실행을 위한 농촌살림집건설이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강력히 전개되고있습니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

조용히 이 말을 외우느라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줄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시려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눈굽뜨겁게 어려와 마음은 절로 숭엄해진다.

우리 나라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모두 부유하고 살기 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위대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는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는 그 완강한 투쟁의 맨 앞장에서 자신의 헌신적인 분투로 농촌변혁의 새 력사를 쓰시였다.

모든 시, 군의 농촌마을들과 그 세대수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한해 또 한해 변모될 우리 농촌의 번영의 시간표까지 헤아려보신 걸출한 위인의 심원한 사색과 심혈의 세계속에서 인류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이 태동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으로 된다고 하시며 끝없는 헌신으로 농촌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나무가 잘 자라자면 굵은 뿌리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잔뿌리가 더 튼튼해야 한다고 하시며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산골막바지농장, 제일 못사는 농장에서부터 살림집을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산골막바지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그 진정은 얼마나 거창하고 놀라운 농촌변혁의 새 모습을 안아올리였던가.

바람세찬 전야에서 누구보다 수고많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은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농촌살림집건설이 순간도 답보를 몰랐던 기적적현실에도 어리여있고 량강도의 산간오지를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이며 리상농촌의 새 풍경들을 펼쳐올린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의 줄기찬 투쟁에도 비끼여있다.

세여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수많은 설계안들에, 농촌살림집들의 형태와 색갈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 맞으신 새날은 또 그 얼마였으랴.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도 손색없이 펼치도록 깨우쳐주신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농민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여 공동축사도 건설하도록 하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은 정녕 끝이 없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며 건설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에 따라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해에 벌써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 농촌의 문명과 발전을 알리는 실체가 눈앞에 펼쳐지게 하였고 단 몇해사이에 수많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벌방과 두메를 뒤덮게 하였다.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국가가 겪는 어려움도 적지 않지만 나라에서 품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사람들, 꿈만 같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되여 기쁨과 감격으로 들썩이는 농업근로자들의 복받은 모습이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나라에서 농촌살림집은 보통 1㎡당 수천US$로서 60여㎡짜리 살림집을 사려면 대략 40만~50만US$를 내야 한다고 한다.

하다면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 이 나라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게 될 수많은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우리 당과 국가가 기꺼이 걸머진 그 천문학적인 부담을 어떻게 다 계산할수 있을것인가.

국가에서 많은 품을 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무상으로 받아안는 이런 나라가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현대적인 새 살림집이 농촌에 가져다주는 새 생활, 새 풍경은 이채롭기 그지없다.농촌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두메산골에도 도시의 문명이 찾아와 농촌마을들이 새로운 청춘기를 맞이하였다.

집집마다 과일나무가꾸기, 꽃가꾸기경쟁이 벌어져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것이 농촌마을 어디서나 체감할수 있는 평범한 생활의 한 단면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마을의 한그루 나무, 한포기 잔디에도 애정을 기울이고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며 서로가 위해주고 마음을 합쳐간다.일터에 대한 애착, 향토에 대한 사랑은 더욱 강렬해지고 집단주의가 공기처럼 흐르는 포전마다엔 과학농사열풍이 일어번진다.새 마을의 젊은이들은 리상도 높아 우리 농장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하다는 농장일군들의 이야기도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다.

두해전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주군에 새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이번 기회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전기, 음료수보장과 오수처리에 이르기까지 도시경영과 관련한 제반 요소들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로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정녕 우리의 농촌, 우리의 지방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계가 부러워할 새로운 문명을 향하여 이렇게 나날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고있다.

두해전 어느한 지방의 살림집건설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는 지방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무엇이 특징적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창조원칙에 대해서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8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된 락원포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그토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사회주의문명을 대표하는 훌륭한 리상어촌을 일떠세워주시고도 그에 만족해하지 않으시고 오늘 여기에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래일은 이를 릉가하는 더 훌륭한 기념비적실체들이 탄생하여야 한다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을 천가지, 만가지 하시였어도 항상 시작을 뗀데 불과하다고 간주하시며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시려 만짐에 만짐을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고결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 우리 농촌은 앞으로 또 얼마나 휘황하게 전변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이와 같은 전망적인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 과정에 궁극적으로는 공산주의사회가 건설되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의 최고리상인 공산주의사회건설은 농촌의 변화로부터, 지방의 변혁으로써 가장 빨리, 가장 완벽하게 성취될수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그 령도를 온넋으로 받드는 충직하고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사회주의농촌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체 인민을 보다 휘황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농촌에서는 앞으로도 세기적인 비약과 전변이 이룩될것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눈부시게 실현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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