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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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 토요일 3면 [사진있음]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이 펼친 새 풍경

평원군 삼봉리, 안주시 연풍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가운데 평원군 삼봉리와 안주시 연풍리에도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희한하게 변모된 선경마을들에는 한생을 땅과 함께 살아오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애민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실현에 분기해나선 평원군의 일군들은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안주시의 건설자들도 앞선 경험과 기술을 적극 공유, 이전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활용하여 기초, 골조공사와 내외부미장, 건구설치작업 등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을 과시하며 아담하게 꾸려진 마을들에는 이채로운 원림경관이 펼쳐져 문화농촌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평안남도와 평원군, 안주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새 문화주택들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농장마을들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온 나라 농촌을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장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리며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알곡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한날한시에 희한한 새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을 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농장포전곁에는 평양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쌀로써 조국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실농군, 참된 농촌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를 축하하는 공연무대와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답게 복받은 대지에 해마다 만풍년을 안아오기 위해 힘껏 일해가자고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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