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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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 토요일 4면

애국적인 창조정신

최근년간 여러 공장, 기업소의 개건현대화와 중요대상건설에 적극 기여한

최고검찰소 로동자 박경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부흥의 전진속도와 변천상에 있어서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오늘의 력동적인 시대는 우리들 매 각자의 창조력을 검증하는 마당이기도 하다.

최근년간 전천착암기공장과 금성뜨락또르공장,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개건현대화공사장들과 전국의 여러 건설대상에는 우리 실정에 맞는 실리있는 강철구조물들이 창안도입되여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물론 이 성과가 국가에 준 리득도 대단하다.그러나 보다 놀라운것은 주개발자인 박경철동무를 비롯하여 금속, 기계분야와는 거리가 먼 최고검찰소 로동자들이 그 주인공이라는 사실이다.이것은 창조의 폭과 심도가 학력과 전공지식, 직무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준다.

나라의 륭성을 위해 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피타는 사색속에 헤쳐온 탐구의 길은 강철의 세기에는 림계점이 있어도 애국심을 체질화한 인간의 창조력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국에 필요한것은 무엇이나 최급선무


박경철동무는 말하였다.

한계를 극복하는 재미에 이끌려 오늘까지 올수 있었다고.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은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기 위한 힘겨운 고뇌를 동반한다.

하다면 강철구조물제작분야에서 경험도 기술도 령이나 같았던 그가 과연 무슨 힘이 있어 생소한 고행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꿋꿋이 걸어 성공의 령마루에 오르게 되였는가.어떤 지향이 시시각각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감내하면서 오히려 그것을 삶의 보람으로, 희열로 여기게 하였는가.

몇해전 어느한 기계공장의 개건현대화공사장에서는 강철구조물제작문제가 일정에 올랐다.

생산현장의 특성으로부터 건축물의 안전성을 철저히 담보해야 하는 대경간강철구조물은 강질에 대한 요구수준이 높았다.때문에 기존관례대로 용도에 부합되는 수입산철판을 들여다 제작하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였다.

사업상용무로 이곳에 왔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박경철동무는 국내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생산되는 강재를 쓸수 없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당시 대다수 사람들은 금속의 조성 등 여러 측면에서 고려해볼 때 수입산철판을 리용하는것이 그래도 안전하다고 하던지라 그의 의견을 현실가능성이 부족한것으로 여기였다.하지만 수입자재를 기다리느라면 당결정에 반영된 완공기일을 지키기 어렵다고 안타까와하는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박경철동무는 결심했다.이 문제를 꼭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기술이나 경험은 발명과 창조의 귀중한 밑천이다.하지만 실력과 능력보다 더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하려는 지향이고 용기이다.조국의 부름을 남먼저 듣고 선참으로 결심할줄 아는 용기, 첫발을 용감하게 뗄줄 아는 힘이 강철처럼 굳건한 의지, 쇠물처럼 뜨거운 열정을 낳는 법이다.

박경철동무는 금속공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직심스레 파고들었다.부피두터운 기술도서를 보풀이 일 정도로 무려 다섯번이나 탐독하다나니 어느 페지에 어떤 내용이 있다는것까지 뜬금으로 외울수 있게 되였다.

사색의 폭을 계속 넓혀나가자면 책에 씌여진 내용만으로는 부족하였다.사업상용무로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 나가는 기회에 그는 생산자들과 부단히 접촉하며 현장실태와 제품의 금속조성 등 각이한 측면에서의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수집하고 우결함들을 분석하였으며 그 정형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종합해나갔다.새로운 자료에 접하거나 갑자기 착상이 떠오르면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학계의 권위있는 전문가들에게 달려가 열띤 론쟁마당을 펼쳐놓았다.그 나날 박경철동무는 일련의 불합리한 점들을 극복할 방도를 끝끝내 찾아내여 국내산강재로 수입자재를 리용할 때보다 훨씬 견고한 강철구조물을 제작할수 있는 기술안을 내놓게 되였다.

사실 박경철동무의 대학시절 전공은 정보기술이다.국내산강재에 의한 강철구조물제작방법을 탐구할 과업을 준 사람도 없었다.하지만 그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긴 이 문제의 해결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무엇때문이였는가.

우리 사회에는 박경철동무처럼 당과 조국이 바라는 문제를 스스로 자기의것으로 떠맡아안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고결한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경제적효과성이 큰 벼가공기술을 연구도입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고 공화국의 최고훈장을 수여받은 로동자박사며 줄기찬 발명창조의 길을 걸어 첫 2중최우수발명가상수상자가 된 사회안전군 군관, 피타는 노력으로 연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제품들을 련이어 내놓은 녀성일군…

이들이 이어온 헐치 않은 걸음걸음, 순간순간은 겹쌓이는 난관을 이겨내기에 앞서 자신을 이겨내기 위한 싸움의 련속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이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문제를 눈앞에 두고도 직무와는 거리가 머니 자신의 직접적인 소관은 아니라고 외면하였다면, 현재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힘에 부치니 어쩔수 없다고 애초에 포기하였다면, 그러면서도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가 할수 있을것이라고 위안하였다면 엄두를 낼수도,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도 없는것이 탐구의 길이다.

하기에 경력과 학력, 직업과 나이는 서로 달랐어도 이들이 새겨가는 창조의 자욱은 꼭같은 하나의 지향으로 시작되였다.조국에 필요한것은 어느것이나 다 자신의 임무, 그것도 최급선무라는 비상한 자각이였다.

마음속에 바로 이런 소중한 애국심을 강철처럼 억센 신념의 기둥으로 간직하였기에 박경철동무는 또다시 새로운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것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안전성을 보다 높일수 있는 단면구조를 가진 강철구조물제작이였다.단순한 단면을 가진 형강을 리용할 때에 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는데 제일 난점은 용접에 의한 변형을 막는것이였다.개별적인 한두개 제품을 생산한다면 몰라도 강철구조물제작에는 한번에 수십t 지어 수백t의 철판이 소요되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중요대상들의 완공기일보장에 어두운 그늘을 지을수 있었다.

그때 외국에서 자동용접설비를 수입해오자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는가 하면 그런 경우에도 철판교정공정은 꼭 갖추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다.하지만 박경철동무는 반드시 우리의 현 조건에서 방도를 찾아야 하며 이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흔히 자신심은 성공의 주추돌이라고, 사람이 자신심을 가지지 못하는것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것이나 같다고도 한다.하지만 박경철동무의 자신심은 자기의 인격을 앞에 놓은 리기적인 속타산도 아니였고 소기의 성과에서 오는 일시적인 충동도 아니였다.그 밑뿌리는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였다.

사랑하는것만큼, 믿는것만큼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그는 한번도 의심해본적이 없었다.하기에 짬만 있으면 여러 기계공장의 제관공들과 함께 일하며 작업과정을 유심히 살펴보았고 기술도서들의 글줄과 기능공들의 말속에서 착상의 실마리를 쥐기 위해 모색을 거듭하였다.

어느날 수도의 한 기계공장에 나갔던 박경철동무는 그날 작업조직에 대해 무심히 나누는 용접공들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번개처럼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로력조직과 작업순차에 문제가 있다.이것만 새롭게 해결하면 추가적인 설비나 공정이 없이도 용접변형을 손쉽게 막을수 있다.

예상했던바대로 도입결과는 완전성공이였다.

우리와 만난 용접공들은 알고보면 참으로 간단한 원리였다고, 오래동안 제관작업을 해온 자신들도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이 분야의 전문가도 기능공도 아닌 사람이 기발하게 착상할줄은 정말 몰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가 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우리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은 조국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푸는 길에서 고행도 보람으로 여기게 한다.그 사랑의 힘은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분발하게 하는 무한한 창조의 열정을 안겨준다.

박경철동무를 비롯한 강철구조물제작자들의 탐구의 길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들이 우리의것이 아닌 수입산강재에 떠받들리우는것을 조선사람의 자존심으로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는 자존의 정신으로 시작되였다.그 한걸음한걸음이 이제는 우리의것으로 보다 훌륭하고 확고하며 실리적인 번영의 재부들을 늘여나가는 보람찬 창조의 자욱들로 계속 이어지고있다.

여러 중요대상에 대한 강철구조물제작을 도맡아 드바빴던 지난해에도 이들은 지방의 어느한 공장건설과정에 기발한 방법으로 많은 자재를 절약하고 외국기술자들로부터 조선사람들에게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는 감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게 하였다.

박경철동무는 우리에게 절절히 말했다.

지금 이 시각도 나의 마음속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선서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어려오고있다.혁명의 천만중하를 떠메시고 불철주야 헌신과 로고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던 그날 나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나도 이 나라 공민의 한사람이다.나도 당과 조국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하였다.때문에 나에게는 나라의 륭성을 위한 창조의 전구에 주저없이 나서야 할 공민의 신성한 의무가 있다.

그의 이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목소리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강철의 세기에도 한계가 있다.그러나 열렬한 애국심을 체현한 인간의 창조력은 무한대이다.


나라에 끝까지 보탬을 주는것이 진정한 창조이다


박경철동무를 비롯한 강철구조물제작자들은 불과 몇명 안되는 인원으로 전천착암기공장과 금성뜨락또르공장,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단위들의 개건현대화공사장들을 발이 닳도록 오가며 무수한 창조의 자욱을 새겨왔다.

지금도 나라의 곳곳에서는 이들을 찾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여러 성, 중앙기관과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은 이들을 두고 일감이 따라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정담아 말한다.

일감이 따라다니는 사람들, 이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사람들이라는것을 의미한다.

결코 한두번의 성공과 도입실적으로는 지닐수 없는 부름이다.나라를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그길에서 자그마한 사심이나 만족도 모르는 량심의 인간들만이 이런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을수 있다.

지난해 어느한 기계생산단위에 박경철동무를 비롯한 제작자들이 만들어보낸 강철구조물들이 도착하였다.제관품의 질이 너무도 완벽하여 수십년의 제작력사를 가지고있는 단위의 종업원들까지도 저저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때 제작집단성원들은 이제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꽝꽝 만들어서 온 나라에 보내주자고 하였다.

하지만 그날 저녁 박경철동무가 한 이야기를 듣고는 모두가 깜짝 놀랐다.핵심기술을 여러 단위 종업원들에게도 전수해주자는것이 아닌가.그렇게 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우리야 제기일에 제작하여 해당 단위에 보내주면 그만이 아닌가고 하며 모두가 만류하였다.

하지만 박경철동무의 다음이야기를 듣고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평양에서 만든 구조물이 현지까지 도착하자면 수송을 비롯하여 많은 품이 들고 기일보장에도 불합리한 점이 적지 않다.하지만 현지에서 직접 만들어 리용하면 원가도 줄어들고 보다는 단위의 기술력향상에 적으나마 도움을 줄수 있다.경쟁력보다 중요한것은 국가적리익이다.

그 이야기를 들려주며 제작집단성원들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어느한 기회에 그들은 박경철동무에게 적은 인원으로 전문건재생산단위들과도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제작기술을 확립하고 곳곳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생산공장을 내오고 한번 본때있게 일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슬며시 권고하였다고 한다.단위의 특성으로 하여 초기부터 여러해동안 다른 생산공장과 주문계약을 맺는 방법으로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강철구조물들을 보장해온것으로 하여 어찌 보면 십분 리해되는 제기였다.

하지만 박경철동무는 단호하게 일축하였다.

우리의 목표는 나라에 계속 끝까지 리익을 주는것이다.아직은 많은 측면에서 미흡한 우리가 생산공장을 내온다면 그것은 국가에 손해로 될뿐이다.

사실 이들이 최근 몇해동안에 나라에 준 리득은 대단했고 또 국가에 그 무엇을 해결해달라고 손을 내밀수도 있었다.하지만 제작집단성원들은 지금도 여러 개건현대화공사장과 건설대상들에 필요한 강철구조물을 종전과 같은 방법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

자기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 건축물의 안전성을 억척으로 담보해가는 강철구조물처럼 나라에 끝까지 보탬을 줄수 있어야 진정한 창조라고 말할수 있다는것이 박경철동무의 지론이다.

애국적인 창조정신의 기초는 애국적인 인생관이다.

리기심에 눈이 어두워지면 설사 어느한 순간에는 일정한 재능을 발휘한다고 해도 종당에는 반짝이다 사라지는 별찌처럼 빛을 잃게 된다.헌신의 대가를 철저하게 계산하는 사람은 항상 사색속에 산다고 해도, 설사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도 진정한 창조자가 아니다.마음속에 너와 나의 경계, 자신과 자기 단위만을 위한 실리가 아니라 우리모두의 창조물, 전사회적리익에 대한 지향이 꽉 들어차있을 때 조국에 사심없이, 깡그리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수 있다.

몇달전 어느한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강철구조물을 생산보장해야 할 과업이 제기되였을 때 제작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것이 있었다.설계에 반영된 무려 10만여개나 되는 구멍을 가공하는데는 많은 공구가 필요했고 그 구입에 드는 자금도 간단치 않았던것이다.게다가 철판이 일정한 두께를 가진것으로 하여 구멍 한개를 가공하는데만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헐치 않은 고행길을 걸어오며 웬만한 난관쯤에는 끔쩍하지 않던 사람들도 우리 힘만으로는 아무래도 안될것같다, 결정적으로 공구가 해결되여야 하고 그런 조건에서도 기일보장은 어려울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였다.

이때에도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남먼저 찾아낸 사람은 박경철동무였다.

모두가 맥을 놓고있던 그 시각 현장에서는 그가 내놓은 새로운 방안으로 벌써 구멍가공이 시작되고있었다.실정에 맞지 않는 방법에 집착할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선반으로 가공하자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던것이다.

결국 값비싼 공구가 추가적으로 보장되여야 한다던 구멍가공이 오히려 귀중한 국가자금을 적지 않게 절약하고 전반적인 제작기일을 훨씬 단축할수 있는 공정으로 되였다.

방대한 작업과제가 완수되던 날 박경철동무가 아니였다면 우린 모두 락오자가 될번했다고 하는 제작집단성원들에게 그는 말하였다.

다른것은 다 우리가 맡겠으니 이 한가지 문제만은 나라에서 꼭 해결해달라고 우는소리를 할수 없었다.나라의 중대사를 놓고 제작기일을 늦추어달라고 흥정하겠는가.무엇이 불가능하다면 우선 우리가 피타게 사색하고 끝까지 노력했는가를 생각해보자.

과학이 아무리 첨단의 경지에 이른다고 해도 인간의 투지와 정신력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애국의 창조정신이 점령 못할 탐구의 령역, 성공의 고지는 없다는것을 박경철동무는 이 시각도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것으로 증명하고있다.

지금 그의 머리속에서는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일반화할수 있는 보다 갱신된 단면구조의 대경간강철구조물에 대한 구상이 무르익고있다.이 기술로 수도의 어느한 다리개건공사를 독자적으로 맡아 시공할 결심이라고 한다.나라에 자기의 두뇌로, 열정으로 단 한가지 보탬이라도 더 주고싶은 강렬한 지향과 평범한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움터나는 애국의 싹을 소중히 여기고 말없이 떠밀어주는 최고검찰소 일군들의 진정어린 고무와 사심없는 방조는 박경철동무로 하여금 강철구조물의 범위를 벗어나 새로운 섬유의 연구 등에로 계속 사색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있다.

순간순간을 애국의 창조정신으로 산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나라의 은덕으로 공부를 하고 지식의 동력은 다같이 충전했어도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깨끗이 방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만을 위해 방전하는 사람도 있으며 한순간 벙긋하고 사라지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대답해보자.

조국의 번영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며 끊임없이 애국의 빛을 발산하는 창조의 별인가, 한순간 벙긋하다 사라지는 리기심의 별찌인가?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한다고 격조높이 말씀하시였다.

하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그 위대한 우리 국가 만세의 우렁찬 함성에 진정으로 떳떳이 자기의 목소리를 합칠수 있는가.

오늘날 세계는 조선의 발전속도를 빛속도에 비기며 경탄하고있다.강대한 이 나라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피타는 사색과 열정이 비낀 보다 새롭고 대담하고 놀라운 창조의 결실들로 그 질풍같은 전진기세에 힘찬 박차를 더해주어야 한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조국에 필요한것은 자기의 최급선무이며 나라에 끝까지 보탬을 주는것이 진정한 창조력이라는 비상한 사명감을 자각할 때 지칠줄 모르는 탐구력, 기발한 착상력,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대들보, 애국의 기둥이 될수 있다.

본사기자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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