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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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월요일 2면

엄숙한 맹약


뜻깊은 새해 2026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격정으로 끓게 하는 불멸의 화폭이 있다.

2026년에 즈음하여 하신 신년경축연설에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이라고 자신의 심중을 절절히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그 업적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력사와 혁명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헌신분투의 엄숙한 맹약을 다지시였으니 이 나라 천만인민은 무한한 감격속에 절감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열두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위민헌신의 날과 날로 줄기차게 이어지리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지금도 5월1일경기장의 뜻깊은 그 시각에 마음을 세워보면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다!

이는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제일재부로 여기시는분, 인민을 위해 자신의 천만로고를 바치는것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분분초초를 위민헌신, 멸사복무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뜨거운 진정의 고백이다.

여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변함없이,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용,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정녕 절세위인의 이렇듯 열렬하고 엄숙한 맹약과 함께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수놓으며 세인을 놀래워온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가 아니였던가.

흘러온 력사의 뜻깊은 시각들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맹약이 숭엄히 메아리쳐온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뜻깊은 연설,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을 맹약하신 2021년 1월 1일의 친필서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그 엄숙한 맹약들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헌신적으로, 희생적으로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그 자욱들과 더불어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였고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여올수 있었다.이 땅우에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복리를 도모하기 위한 수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휘황한 설계도들이 펼쳐졌으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인민의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지난 10여년과 마찬가지로 2025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엄숙한 맹약을 지켜 인민의 행복의 위대한 수호자, 창조자가 되시였고 휘황찬란할 조국번영의 설계가가 되시였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듯이 지난해 우리의 진군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이러한 형세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과감한 투쟁을 진두에서 줄기차게 이끌어오시였다.

새해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날은 우리 조국의 힘과 존엄을 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안아오기 위한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이어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난해 혁명령도실록에는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의 시험발사를 지도하시고 그 다음날에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장을 찾으시여 인민을 위해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를 한껏 터치시던 1월의 이야기도 있고 하루동안에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였으며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신 3월의 이야기도 있다.지방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을 거듭거듭 찾으신 이야기는 또 그 얼마인가.

정녕 그 나날은 일력만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순간순간이였다.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그렇듯 헌신분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일떠서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으며 동해기슭의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변하고 모래불만 있던 락원군의 바다가에 명실공히 《락원》이라는 명칭과 함께 당당히 불리울수 있게 황홀경이 펼쳐졌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시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헌신하시였다.

한해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인민을 위한 맹약을 가슴속에 간직하시고 인민들이 꿈에서나 그려보던 눈부신 재부들을 무수히 안아오시였건만 그이의 심중에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는 나날이 더욱 굳어지지 않았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이 되는 날에는 성스러운 국기앞에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할것을 선서하시고 10월의 뜻깊은 경축대회장에서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임을 굳게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종합병원, 강동군병원, 회양군민발전소, 구성시병원,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희한한 호텔들, 강동군과 장연군, 신포시를 비롯하여 20개의 시, 군들에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

어디 그뿐인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린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련이어 건설되여 새집들이경사의 노래소리가 온 한해 울려퍼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무한한 헌신이 떠올린 2025년의 눈부신 변혁이고 거세찬 전진이였다.

하건만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 불멸할 헌신으로 지난해를 빛내여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뜻깊은 신년경축연설에서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며 이 위대한 실록은 위대한 인민만이 시대와 력사앞에 새길수 있다고 격조높이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으며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실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게 피력하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진정 이는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열망이고 그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인생의 총적목표이다.

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열리게 될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확신한다.

1월의 맹약에 어린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안고 올해의 열두달이,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리라는것을.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 진정앞에 이 땅의 민심이 뜨겁게 분출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천만인민의 운명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길이 받들고 빛내이리라!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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