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변혁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다심한 정은 공장의 그 어디에나
나는 우리 공장을 두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행운아들중의 한사람이다.
이 땅의 누구나 소원하는 꿈같은 영광을 거듭 지니게 된 나의 심정을 지금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그날들을 소중히 떠올리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열화같은 인간애를 지니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에 눈굽이 달아오르군 한다.
지난해 12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공장의 종이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생종이초지기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초지기공정의 안전란간이 견고한가를 몸소 가늠해보시였다.
평범한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란간을 두고 그토록 관심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나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뿐이 아니다.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12월말의 그날에는 야외에 있는 원료전처리공정의 작업발판에 오르시여 육중한 통나무들의 이송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며 소음준위까지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날 나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야말로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수고를 먼저 헤아려주시며 그들에게 완전무결한 작업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생산의 동음이 울리는 현장에 들어설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뇌이군 한다.
우리 공장은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이라고.
평안남도지방공업관리국 은산종이공장 지배인 김철민
우리 고장의 이채로운 풍경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시려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우리 식료공장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우리 군의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식료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차례로 돌아보시며 생산된 식료품들의 맛도 보아주시였다.
우리 맥주작업반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우리 군의 인민들이 자기 고장의 원료를 가지고 생산한 맥주를 달게 마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시종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지금도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맥주병의 액면상태와 맥주생산주기, 맥주의 질과 알콜함량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에는 우리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열망이 뜨겁게 응축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공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군내주민들은 물론 도안의 그 어디에서나 우리가 생산하는 식료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특히 우리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병맥주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가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낳은 경이적인 현실인것이다.
우리 공장을 찾는 사람들이 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생산되여나오는 병맥주들을 보며 감탄할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군 한다.
《오늘의 이 자랑스럽고 이채로운 풍경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로고속에 마련된 고귀한 결실입니다.》
장연군식료공장 맥주작업반 반장 윤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