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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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월요일 3면 [사진있음]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을 다그친다

순천의 탄부들이 분기해나섰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지난해보다 수만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새해 첫날 아침 2.8직동청년탄광 승리갱의 탄부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갱장으로부터 채탄공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맞이할 비상한 의지가 비껴있었다.

모두의 심중을 뜨겁게 느끼며 갱장은 올해에 수백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제의하였다.

그러자 탄부들은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일어나며 호응해나섰다.결코 이들만이 아니였다.애국열로 충만된 탄부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낼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이렇게 순천의 탄부들은 올해에 지난해보다 수만t을 더 생산할것을 궐기해나섰다.

지금 이 결의는 드팀없이 실천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승리갱, 11갱, 7갱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의 그 어느 막장에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련일 높은 석탄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특히 령대청년탄광 5갱의 채탄단위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면서 작업시간내에 두 탄차, 세 탄차의 석탄을 더 캐내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 매일 계획을 110%이상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청년돌격대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2월중순까지 1.4분기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할것을 결의한 청년돌격대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석탄증산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고있다.

지난 2일 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지난해 기록한 높은 굴진실적을 또다시 갱신할 목표를 내세운 이들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분석하며 혁신의 방도를 찾아나갔다.그 과정에 도달한 결론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해야 한다는것이였다.당면하게는 지난해에 우월성이 확증된 속빼기발파방법을 보다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그후 이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굴진을 드세게 내밀어 지난 10일까지 1월 굴진계획을 65%이상 해제끼는 성과를 안아왔다.

이들의 뒤를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길영조청년돌격대, 리수복청년돌격대를 비롯한 각 탄광의 청년돌격대원들이 바싹 물고있다.

각 돌격대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고 한대의 동발, 한개의 정알이라도 아껴쓰기 위한 절약투쟁을 더욱 강화하며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 일본새도 새로와지고있다.

현재 련합기업소와 탄광의 일군들을 만나려면 제일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막장,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막장들을 찾아가야 한다.그러면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고 현장에 침투한 당일군들도 만날수 있고 탄부들과 함께 갱목도 메고 착암기도 틀어잡으며 작전과 지휘를 현장에 접근시켜 과학적으로 해나가는 행정일군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이렇게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뛰니 어찌 석탄생산실적이 뛰여오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막장마다에서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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