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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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월요일 3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을 다그친다

새 광구개발에 총매진

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


얼마전 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는 새 광구개발과 관련한 일군들의 협의회가 있었다.광구개발에서 관건적인 박토처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는 문제를 토의결정해야 하는 마당이였다.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수만㎥의 박토를 처리해야 하는 반면에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러나 일군들의 가슴속에 차넘친것은 오직 하나 영광의 당대회를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뿐이였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고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여 박토처리를 다그쳐 끝내자는 박호철지배인의 제기에 모두가 불같이 호응해나섰다.온 광산이 들끓었다.새 광구개발의 주력인 원석1직장의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설것을 결의하였다.

직장장 류창일, 작업반장 장평일동무들은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세찬 바람이 불어치는 산정점에 좌지를 정하고 중기계들의 배치를 기동적으로 조직하였다.광산의 기술자들과 기능공들도 작업효률을 높이기 위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갔으며 광부들은 철야전을 벌리면서 박토처리실적을 높여나갔다.

광산당조직에서는 로력혁신자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였다.

결과 지난 4일과 7일 하루 800㎥의 박토처리실적이 기록되였으며 새해에 들어와 열흘 남짓한 기간에 수천㎥의 박토를 처리하게 되였다.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석재생산기지의 광부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특파기자 전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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